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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
조회수
  330
작성자
  원장
작성일
  2018-09-22
제목
  신부전이란?
내용

신부전은 신장 기능이 파괴되어서 노폐물을 내보내고 체액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며, 호르몬을 생성하는 정상적인 기능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생기게 된다. 신부전은 급성과 만성의 형태로 일어난다. 급성 신부전은 직전 발생인 경우로 가역적인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만성 신부전은 수개월에서 수년의 경과 후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로 불가역적인 질병의 진행과정이다. 만성 신부전을 가진 개와 고양이들은 치료는 불가능하며 임상증상을 줄여주는 대증 치료를 해야한다.

 신장은 많은 작은 기능적인 단위인 네프론(고양이에서 190,000개 개에서 400,000)으로 구성된다. 개와 고양이, 사람은 풍부한 네프론을 가지고 태어나서 네프론의 1/3이 기능을 못할 때까지는 신부전의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풍부한 신장 조직 덕분에 신장은 나누어 줄 수 있으며, 이식되어 재생되어질 수 있다. 반면, 이러한 풍부한 조직 때문에 만성 신장질병은 완전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알기가 어렵다. 결과적으로 만성 신부전은 심한 손상을 입을 때까지 잠복해 있는 질병의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신장 질병은 초기 진단 당시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초기 원인에 대해서는 거의 알 수 없다. 나이든 동물에서 좀더 흔하게 일어나지만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신부전의 초기 증상은 다음과 다뇨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뇨를 농축하는 신장 능력이 감소로 일어난다. 다른 일반적인 증상은 체중감소, 좋지 않은 피모, 심한 편식 등이다. 신장기능의 손상이 심한 경우, 노폐물을 분비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체내의 혈액이나 조직에 노폐물의 축적이 생기게 된다. 이 상태를 뇨독증이라 한다. 두드러진 증상은 식욕감소, 구토, 구강궤양, 암모니아성 구취, 쇠약 등이다. 다른 중요한 신부전의 증상은 빈혈(신장의 적혈구 생성 호르몬인 erythropoietin 생성력 감소)과 고혈압이다. 빈혈은 쇠약, 식욕결핍 등을 더 심하게 한다. 고혈압은 갑작스러운 실명과 strokelike signs(정신적 둔화, 갑작스러운 행동의 변화, 혼수, 경련등), 신장과 심장에 치명적이다.

 

만성 신부전의 진단은 혈액과 뇨의 실험실 검사에서 확진 되어진다. 뇨 검사는 신장이 뇨를 농축하는지 확인하고 뇨로계 감염 등의 다른 뇨로계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혈액 검사는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지는데, BUN, serum creatinine 등의 검사가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신장은 urea creatinine을 분비하기 때문에 뇨내 증가와 혈중의 creatinine의 농도는 감소된 신장의 기능을 암시한다. 이러한 검사들은 각기 다른 정보를 주므로 같이 검사해야 한다. Serum creatinine 농도는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데 보다 민감한 검사로 치료나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 BUN과 달리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 이외에 다른 검사들은 빈혈, 전해질, 산 염기 평형, 영양, 고혈압 등의 검사가 있다. 초음파와 방사선 검사 또한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진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고양이들과 개들은 치료가 시작한 후 몇 달에서 몇 년 까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만성 신부전의 치료는 각 환자의 증상에 따라 임상적인 접근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특별한 음식을 먹이고(저 염, 저 단백, 저 인 등) 탈수를 교정하고, 임상 증상을 줄이기 위한 약물 처치, 산 염기 평형, 전해질 이상. 빈혈, 고혈압 등에 대한 처치를 하게 된다. 과도한 단백질의 소비는 환자가 신장에 의한 단백질 노폐물의 배설이 어려워서 체내에 축적되게 한다. 탈수로 인해서 환자가 갈증을 일으키고, 구토, 설사, 물 공급이 충분하지 않다던지 하면 더욱더 증상은 심해진다. 물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사람에서는 신장 부전의 경우 투석과 이식을 통해서 가장 많이 접근되어지는 질병이다. 하지만 동물에서는 보편적이지 못하며, 일시적인 개선을 위한 처치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관리적인 의미에서는 식이조절과 수액의 공급, 합병증에 대한 적극적인 처치가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흔히 처방식은  k/d, renal 등이 있으며, 약물로는 아조딜과 크레메진 등으로 질소혈증과 크레아티닌 상승을 조절하고, 인 상승에 대한 부분은 스쿠랄 페이트 등을 사용한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합병증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며, 전해질이나 전신 균형을 위한 Renal cani등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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